평화롭게 햇빛이 잘 드는 우리집 거실 모습이에요.
남서향이라 오후 2-3시쯤이 제일 예쁘답니다. ㅎㅎ
남서향이라 오후 2-3시쯤이 제일 예쁘답니다. ㅎㅎ
티테이블로 마련했지만 저보단 고양이 라떼가 더 자주 앉아있는 공간이에요.
해가 잘 드니 식물도 잘 자라서 기분 좋네요. 봄이 되면 화분을 더 들여놓으려 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