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테이블을 놓기 위해 방 하나를 다이닝룸으로 꾸몄어요. 문을 떼고 아치형으로 모양을 낸 뒤 중문과 색을 통일하여 개방감을 주었구요. 아침은 언제나 간단하게, 대신 커피는 늘 내려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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