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주방놀이와 제가 하루종일 차를 담아마시는 보온주전자의 조합이 재미있어요~ 소꿉놀이하며 같이 차를 마시는척(?)하기도 하구요. 현실적인 아기있는집의 홈까페입니다.ㅎㅎ
보온주전자는 정말이지 없었을때 어떻게 살았나 싶을만큼 마음에 들어요. 종일 따뜻한차를 마실수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