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위한 서재입니다. 원래는 알파룸인데 창고처럼 방치하다가 저만의 공간으로 꾸며보았어요. 제 취향이 담긴 공간입니다. 주로 책를 읽거나 노트북으로 웹서핑을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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