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은 제가 좋아하는 색상으로 조합했어요.
중문도 네이비입니다.
육각타일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신발장 하부장을 띄어서 공간이 넓어보여요
중문도 네이비입니다.
육각타일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신발장 하부장을 띄어서 공간이 넓어보여요
저희집은 미니멀을 추구해서 물건을 많이 두질 않았어요.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입니다.
tv는 2년전 모델이라 상품명은 모르겠고,
미세먼지 심한 요즘 공청기와 선물받은 스투키는 사랑입니다.
요즘 건조한 시기에 미로가습기는 필수입니다.
물의 양도 넉넉하고 무드등 효과도 있어요.
침실에서 가장 큰 가전은 벽걸이 에어컨 입니다.
작은방인데 남는 방이라서 청소기를 두고 사용중입니다.
유선 청소기는 주1회 사용하고
매일 사용하는건 무선입니다.
빨래를 말리는 경우도 있어서 제습기도 함께 두고 써요.
여기도 그레이톤으로 제가 다 꾸몄어요.
무광이라서 관리는 힘들지만 질리지않고 예뻐요.
아직 건조기없이 통돌이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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