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침실이에요.
전체적으로 모노톤으로 차분하면서도 포근하게 꾸며보았어요.
주로 낮에 자는 남편을 위해 이중암막 커튼을 달고
조도가 낮은 조명을 달아 늘 톤다운 되어있어요.
전체적으로 모노톤으로 차분하면서도 포근하게 꾸며보았어요.
주로 낮에 자는 남편을 위해 이중암막 커튼을 달고
조도가 낮은 조명을 달아 늘 톤다운 되어있어요.
협탁 위엔 캔들과 워머, 스탠드,
그리고 바디크림을 두었어요.
한 쪽 벽면엔 선반을 달아
장식해주었답니다. :)
이것저것 의미있는 작은 소품들을 올려두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