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좋아 집안 거실을 화창하게 꾸며보았습니다. 김치냉장고는 평소에 잘 열지 않아서, 회색 천으로 뚜껑 위를 덮고 그 위에 새장 아키텍쳐와 양 옆에 식물들로 채워봤어요! 벽에는 하얀 공간보다 숲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솔방울을 걸어놓았어요! 오른쪽에도 버섯모양 장식 등 쉽게 구할 수 있는 소품으로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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