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프레임이 있으면 강아지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기 힘들어해서 매트리스만 두고 생활하고 있어요.
숙면을 위해서 전자제품은 최대한 두지않고, 공기정화 식물과 그림만 두었습니다.
숙면을 위해서 전자제품은 최대한 두지않고, 공기정화 식물과 그림만 두었습니다.
한쪽은 작은 화장실과 드레스룸이 연결되어 있는데, 둘다 작은 공간이라 물건을 많이 놓지않았어요.
드레스룸에 있던 키큰장이 답답해보여서 철거했더니 침실까지 개방감이 들더라구요.
식물들은 흙에서 키우는 나무보다는 수경재배 가능한 식물들을 침실에 두고있어요.
흙에서 키우는 것들은 혹여나 벌레가 생길까 걱정되는데 수경재배 식물은 그런 걱정 없이 키울수있어요.
프레임 대신 맞춤으로 제작한 헤드를 쓰고있구요.
양옆으로 3칸씩 수납 공간을 만들어 침실에서 필요한 물건들만 수납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인테리어 공사한 이야기들과 살림 이야기를 쓰고있으니 위의 링크 타고 놀러오세요.
함께보면 좋은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