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소파 대신 테이블을 놓고 지내고 있어요. 퇴근 후 집에와서 좀더 건설적인 일을 하게 되서 좋은 것 같아요. 주방에 식탁을 놓지 않고 여기서 식사도 하고 손님들 왔을 때도 오랜시간 담소 나누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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