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빛이 잘 드는 베란다를 가드닝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관엽 나무들과 쌈채소들도 화분에 키우고 있어요.
상추는 베란다에서도 무척 잘 자라니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가드닝룸 바닥은 무늬가 있는 타일을 사용해서 다른 베란다와 차별을 두었고, 저녁에도 식물들을 볼 수 있도록 조명도 달았습니다.
집의 작은 부분이지만, 큰 즐거움을 주는 공간으로 변신했어요.
일상을 만족스럽게 만드는건 결국 디테일인것 같아요.
관엽 나무들과 쌈채소들도 화분에 키우고 있어요.
상추는 베란다에서도 무척 잘 자라니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가드닝룸 바닥은 무늬가 있는 타일을 사용해서 다른 베란다와 차별을 두었고, 저녁에도 식물들을 볼 수 있도록 조명도 달았습니다.
집의 작은 부분이지만, 큰 즐거움을 주는 공간으로 변신했어요.
일상을 만족스럽게 만드는건 결국 디테일인것 같아요.
블로그에도 집과 생활에 관한 글들을 올리고 있어요. 놀러오세요! :-)
https://blog.naver.com/donggry_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