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가득한 거실이에요.
창가쪽에 있던 테이블은 이렇게 쇼파 앞으로 당겨
종종 가계부를 쓰기도, 배달음식을 시켜 먹기도 한답니다.ㅎㅎ
창가쪽에 있던 테이블은 이렇게 쇼파 앞으로 당겨
종종 가계부를 쓰기도, 배달음식을 시켜 먹기도 한답니다.ㅎㅎ
남서향 집이라 오후 3시쯤에 집이 가장 밝고 화사해요.
요즘은 플랜테리어에 관심이 많아
더 다양한 화분들을 두고싶은 욕심이 생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