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방을 소개해요.
작고 아담하지만 제겐 너무 편한 공간이에요.
작고 아담하지만 제겐 너무 편한 공간이에요.
싱크대의 왼쪽 모습입니다.
양념통 선반과 밥솥, 조리도구 등이 놓여있어요.
조리도구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천으로 덮어두었어요.
주방의 오른쪽 모습.
정수기와 식기건조대가 있어요.
식탁 옆엔 핑크 색감의 액자를 걸고
핑크색 튤립을 두어 식욕을 돋우고 있어요.
예쁜 캔들도 장식해두었더니 미관상으로도 좋고, 요리 후 냄새 제거에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