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병과 종이 소나무 버섯으로 이솝 이야기 속 식탁 버전으로 꾸며봤습니다. 쿠션과 접시 식탁보는 동화 속에 있는 것처럼 짙은 컬러감으로 채워봤어요. 19세기 영국 황금기의 아침처럼 마치 현실과 동화의 한 가운데에 있는 것 같은 느낌으로 꾸며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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