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였던 남편과 어느덧 1년이 되어가는 저희 신혼부부의 첫 전세집이에요. 아기자기하게 소품으로 꾸며본 거실한켠 모습입니다. 평소 화장이며 옷까지 모두 웜톤을 좋아해서 인테리어에도 전자기기, 소품 모두 톤앤톤 웜톤으로 맞춰서 따뜻해보이는 느낌으로 연출해봤구요. 식물을 좋아해서 집안 곳곳에 플랜테리어가 돋보이는 25평 신혼집 인테리어입니다. 네이버 리빙메인에도 올라갔었는데 여기도 올리게 되었어요. 많이 예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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