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대청소를 하면서 작은 방 한편에 작업실을 만들었어요. 가구는 넓어보이게 화이트를 선택하는 편이에요. 조금 허전해서 우드 소품과 벽에 마크라메까지 달아줬더니 따뜻한 느낌도 나고, 책 읽기 참 좋네요. 블라인드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이 반가운 봄이네요! 모두 마음까지 따뜻한 봄이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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