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형태 : 아파트 평수 : 30평대
음악치료사의 길을 가고 있는 아들이 치는 오르간,
늦게 시작한 그림이지만 늘 행복해하며 작업을 하는
엄마의 완성된 작품들 속에서 하루의 피로를 잊고 차 한잔 마시는 공간으로 꾸몄습니다.
늦게 시작한 그림이지만 늘 행복해하며 작업을 하는
엄마의 완성된 작품들 속에서 하루의 피로를 잊고 차 한잔 마시는 공간으로 꾸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