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중에 셀프 인테리어 공사한 저희 집 입니다.
바운서에 앉아있는 둘째 전격 출연 ^^
화이트톤의 미니멀한 프렌치모던 느낌을(수식어가 김;;)
원했어요.
바닥은 밝은 원목톤의 헤링본 마루. 거실전면은 슬라이딩 티비장을 짜서 양옆은 빼곡히 책을 수납할수있어요. 문짝이 네개라 여차하면 티비까지 다 가릴수있어 청소못한 날은 휙 ~ 모두 닫아버려요. 전반적으로 화이트톤인 대신 커텐에 컬러감을 주어 포인트를 넣었지요. 핑크속지 커튼 찾기가 은근 어렵더라구요 ㅠㅠ
이상 아들둘맘의 셀프인테리어 거실편 이었습니닷.
반응좋으시면 다른 곳도 공개할게용. 감사합니닷. 꾸벅 :)
바운서에 앉아있는 둘째 전격 출연 ^^
화이트톤의 미니멀한 프렌치모던 느낌을(수식어가 김;;)
원했어요.
바닥은 밝은 원목톤의 헤링본 마루. 거실전면은 슬라이딩 티비장을 짜서 양옆은 빼곡히 책을 수납할수있어요. 문짝이 네개라 여차하면 티비까지 다 가릴수있어 청소못한 날은 휙 ~ 모두 닫아버려요. 전반적으로 화이트톤인 대신 커텐에 컬러감을 주어 포인트를 넣었지요. 핑크속지 커튼 찾기가 은근 어렵더라구요 ㅠㅠ
이상 아들둘맘의 셀프인테리어 거실편 이었습니닷.
반응좋으시면 다른 곳도 공개할게용. 감사합니닷.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