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애정하는 공간이에요.
친구가 하는 카페 겸 꽃작업실 공간인데,
겨울이어도 낮엔 햇빛이 창밖으로 쏟아져서 따뜻해요.
소파에 앉아 예쁘게 자라는 식물들을 보면서
친구랑 잠깐 도란도란 얘기하며 힐링하는 타임을 가져요.
나중에 저도 작업실을 갖는다면 이렇게 꾸미고 싶네요😌
부러운 내 친구....
친구가 하는 카페 겸 꽃작업실 공간인데,
겨울이어도 낮엔 햇빛이 창밖으로 쏟아져서 따뜻해요.
소파에 앉아 예쁘게 자라는 식물들을 보면서
친구랑 잠깐 도란도란 얘기하며 힐링하는 타임을 가져요.
나중에 저도 작업실을 갖는다면 이렇게 꾸미고 싶네요😌
부러운 내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