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한켠에서 키우고 있는 허브화분들.
생허브를 그때그때 구하기 힘들어 늘 마른 허브만 사용했었는데, 생허브는 향기도 훨씬좋고 풍미도 더 좋아서 고민하다가 화분을 하나둘씩 키우게 되었습니다. 손재주 없는 곰손이라 처음부터 덜컥 큰 화분을 키우면 혹여나 불쌍한 식물들을 죽이게될까봐 작은 화분부터 시작했어요. 나중엔 조금 더 큰 화분으로 분갈이를 해보고 싶네요.
생허브를 그때그때 구하기 힘들어 늘 마른 허브만 사용했었는데, 생허브는 향기도 훨씬좋고 풍미도 더 좋아서 고민하다가 화분을 하나둘씩 키우게 되었습니다. 손재주 없는 곰손이라 처음부터 덜컥 큰 화분을 키우면 혹여나 불쌍한 식물들을 죽이게될까봐 작은 화분부터 시작했어요. 나중엔 조금 더 큰 화분으로 분갈이를 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