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형태 : 아파트 평수 : 20평대
안녕하세요
철부지 소녀같은 43살 주부와 커다란 나무처럼 쉴수있는 그늘을 만들어주는 든든한 아빠, 그리고 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두아들이 함께 사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우리집이랍니다 ^^
밝은 햇살이 사시사철 들어오는 창가에 앉아 차도 마시고 책도 읽고 하는 시간이 전 참 즐겁답니다
뒤늦게 빠진 인형뽑기가 신랑에게 부끄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지만 늘 이해해주고 더주지못해 안쓰러워하는 신랑이 있어 참 해피해요
예쁜 꽃이 만발한 베란다 정원은 저의 커다란 자랑이랍니다
크고 근사하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하고 무엇보다 따뜻하고 밝은 느낌으로 가득 채워진 우리집을 소개합니다
행운이 함께했으면 좋겠네요
철부지 소녀같은 43살 주부와 커다란 나무처럼 쉴수있는 그늘을 만들어주는 든든한 아빠, 그리고 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두아들이 함께 사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우리집이랍니다 ^^
밝은 햇살이 사시사철 들어오는 창가에 앉아 차도 마시고 책도 읽고 하는 시간이 전 참 즐겁답니다
뒤늦게 빠진 인형뽑기가 신랑에게 부끄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지만 늘 이해해주고 더주지못해 안쓰러워하는 신랑이 있어 참 해피해요
예쁜 꽃이 만발한 베란다 정원은 저의 커다란 자랑이랍니다
크고 근사하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하고 무엇보다 따뜻하고 밝은 느낌으로 가득 채워진 우리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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