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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에 맞는 공간별 추천템을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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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몰랐던
취향을 알게해 줄
공간의 발견
창밖을 열었더니 코가 시큰거리는 찬 바람이 훅 불어온다.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계절, 가을이 온 것이다. 괜시리 집 안이 어딘가 썰렁해보이고 추워보인다면, 가을 감성을 담은 인테리어가 필요할 때다.
가을 감성이 물씬 풍기는 공간을 연출하는 데 우드만한 아이템이 또 있을까. 깊음이 느껴지는 우드톤 인테리어 은은한 오렌지빛 조명이라면 전체적인 공간에 따뜻한 감성이 가득하게 연출해볼 수 있다. 너무 짙은 컬러만 사용한다면 자칫 어두워 보일 수 있으므로 마크라메나 액자등으로 내추럴한 감성을 더해보는 것도 좋다.
올 가을 집안 분위기를 변화시킬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당신의 취향에 꼭 맞는 ‘우드&내추럴‘ 세 가지 상품을 추천한다.
자연의 에너지를 담은 인아트 앤디 거실장
우드 인테리어의 장점은 자연의 느낌이 그대로 담겨 있다는 것이다. 말레이시아산 고무나무 원목으로 만들어지는 인아트의 거실자은 천연원목과 친환경 페인트 등의 자연 소재를 이용하여 자연의 건강함을 그대로 전해준다.
원목이라는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가구들이 점점 꾸준히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모든 원목 가구가 안전하지는 않다는 사실. 원목가구를 구매할 때는 꼭 반드시 “친환경 자재 등급"을 확인해야 한다.
원목이라는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가구들이 점점 꾸준히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모든 원목 가구가 안전하지는 않다는 사실. 원목가구를 구매할 때는 꼭 반드시 “친환경 자재 등급"을 확인해야 한다.
가공된 목재나 부품의 ‘포름알데히드‘ 방출 정도에 따라 ‘친환경자재등급’이 구분된다. 국내 대 다수의 가구들은 E1 등급의 자재를 활용하지만 이 등급은 사실 유럽/미국의 경우 실내 가구용으로 금지되어있다.
심지어 국내 일부 업체들은 E1등급을 친환경 자재로 포장하고 있는데, 이는 매우 잘못된 정보이다. E1 등급의 경우 호흡기 장애가 시작되며, 5년 간 같은 공간에서 생활해서 되면 1만명 중 무려 14명이 암이 발생한다고 할 정도로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심지어 국내 일부 업체들은 E1등급을 친환경 자재로 포장하고 있는데, 이는 매우 잘못된 정보이다. E1 등급의 경우 호흡기 장애가 시작되며, 5년 간 같은 공간에서 생활해서 되면 1만명 중 무려 14명이 암이 발생한다고 할 정도로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원목 가구가 주는 아늑함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한다면, 가장 인체에 해가 없는 SE0등급의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인아트의 거실장을 선택해보자.
천연 원목을 그대로 가구에 사용해 튼튼할 뿐만 아니라 자연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원목 디자인으로 거실 속의 내추럴함을 더해줄 것이다.
천연 원목을 그대로 가구에 사용해 튼튼할 뿐만 아니라 자연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원목 디자인으로 거실 속의 내추럴함을 더해줄 것이다.
우드 벽선반으로 센스있게, 헤이우즈 몬데오 벽선반
가을은 또 독서의 계절, 책이 빠질 수 없다. 거실 한 켠에 벽 선반을 두고 책과 소품들을 올려 두면 가을 감성 짙은 서재처럼도 연출할 수 있다. 책과 원목이 어우러져 연출되는 지적이고 아늑한 느낌이야말로 가장 가을 감성 가득한 인테리어 효과가 아닐까.
오크 나무 100% 원목으로 만들어진 몬데오 벽선반은 살짝 벽에 비스듬히 걸쳐 놓는 그 내추럴한 느낌만으로도 인테리어 효과를 느끼게 해준다. 오크 원목 특유의 굵고 선명한 자연스러운 나뭇결과 무게감 있는 색감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가구 그 자체로 인테리어 효과를 주기 때문에 선반에 너무 많은 물건들을 채워 놓으면 오히려 답답해보일 수도 있다. 적당히 여백을 두고 작고 예쁜 오브제나 화분을 적절히 스타일링하면 더 감각적인 카페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아늑한 빛으로 감성을 채워줄 인아트 원목 팬던트 조명
거실에 원목 가구들을 배치해 가을 분위기를 내보아도 뭔가가 허전한 기분이 든다면, 1%의 부족한 느낌을 채워 줄 조명을 바꿔보는 건 어떨까. 인테리어 고수라면 조명이 주는 인테리어 효과가 얼마나 강한지 알 것이다.
화이트의 간결하고 모던한 선으로 이루어진 프레임과 나무의 결이 살아 있는 상단 우드 포인트로 내추럴한 감성을 더해주는 인아트 조명. 인위적인 느낌을 배제하고 간결하면서도 자연의 느낌을 담아 매력적인 조명은 어떤 공간에서도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프레임 사이드를 투과하는 은은한 빛이 공간을 아름답게 채워주며 공간의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나무 소재의 조명은 내추럴한 감성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 오브제처럼 인테리어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따뜻함과 자연스러움을 더해 줄 우드&내추럴 포인트로 거실을 꾸미는 방법은 질리지 않고 편안함을 주기 때문에 가을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인기 있는 인테리어이기도 하다. 가장 중요한 건 소파나 가구 등 큰 면적을 차지하는 가구 톤을 먼저 맞추는 것.
가구 톤을 먼저 맞추면 홈스타일링이 쉬워진다. 그리고 브라운이나 아이보리 톤의 컬러 패브릭 소품, 우드 소재 조명등을 더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아늑한 감성의 가을 인테리어가 완성될 것이다.
가구 톤을 먼저 맞추면 홈스타일링이 쉬워진다. 그리고 브라운이나 아이보리 톤의 컬러 패브릭 소품, 우드 소재 조명등을 더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아늑한 감성의 가을 인테리어가 완성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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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는 상품별 상세 정보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본 콘텐츠는 '20년 10월 21일 ~ 31일까지 운영되는 가격 정책에 맞춰 제작되었으며 상품별 가격은 행사 종료 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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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에디터 제이
※ 위 내용은 하이마트가 하이홈스 및 노하우 제안을 위해 자체 제작한 컨텐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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