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쁜 두 딸과 가끔은 스위트한 남편님과 행복한 가정을 이뤄가는 내년이면 반백살 아줌마, 아줌마를 잊게 삶의 보람도 느끼게 하며 젊게 살게 힘주는 유아 영어 강사입니다. 4년 전 이사하면서 최소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끌어오기 위해 도배, 마루, 시트지 작업으로 구조변경, 전기배선, 목공 없이 진행하였습니다. 명품 수입 가전, 가구 없지만 가성비 좋고 이쁜 가구들로 스타일링한 집입니다. 햇살 가득한 쉼이 있는 우리 집을 소개합니다.
Contents Stories
모던&세련
인테리어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합니다
예쁜 두 딸과 가끔은 스위트한 남편님과 행복하게 생활중인 롯데하이마트 제이미스타 고객님이 직접 소개합니다.
베란다가 넓은 구조라 확장되어 있는 집을 매매했고 거실과 주방의 내력벽으로 대면형 주방구조가 되지 않아 스타일링으로 넓게 보이고자 했어요.
톤을 맞춘 거실
거실 확장으로 6인용 소파가 가능했고 화이트 마루에 블랙 가구들을 배치했어요. 거실 한편 남편의 동굴 아닌 동굴로 책상을 두어 서재처럼 활용하고 있고 에어컨은 2007년 구입한 빨간 하우젠을 시트지 작업해 톤을 맞춘 가구로 변신했어요.
햇살 좋은 날 더 빛나는 플랜이들이에요.
작은 공간에 6인용 식탁을 두기위해 엄청 보러 다녔다. 중계 중곡 일산 테크노 등등 결국 인터넷으로 한샘×씨엘로 콜라보 제품을 선택했어요:)
주방
거실과 분리되게 주방 바닥은 다크 그레이 포셀린 타일로 마감했고 싱크 상판을 넓게 쓰고자 가능한 도구들 식기들은 수납장안으로 넣어 사용 중이에요.
식탁 뒤편 격자 창문 뒤는 보조 주방인데요,- 일용할 간식이 있는 맛있는 공간, 청소기 건조기 다용도실로 사용 중이에요.
이쁜 큰딸 방
최근에 커다란 책장의 책들을 지인, 당근 마켓, 알라딘을 통해 처분하고 현재 읽고 있는 책들과 간이 화장대처럼 화장품, 공간박스로 드라이어, 컬링 기를 두어 정리했어요. 햇살이 너무 강하게 드는 방이라 우리 집에 유일하게 블라인드가 있는 방이에요.
귀여운 둘쨰 딸 방
딸의 로망이었던 벙커 침대를 두어 공간 활용을 높일 수 있었네요.
저의 교구들과 함께하는 안방
계절마다 침구를 교체하고 있어요. 여름엔 화이트로 겨울엔 그레이로 교체하죠~
화장대도 달력 티슈케이스 외엔 거울 수납장 안으로 넣어 사용하고 있어요.
침대 왼편의 거울장, 책장, 서랍장엔 몽땅 다 저의 교구들입니다. 그 외도 자동차 트렁크, 붙박이장 한편도 자리하고 있답니다. 저와 같은 일을 하시는 선생님들께서는 재활용품, 계란 판 하나 맘대로 버리지 못하고 어떻게 수업에 활용할까 고민하시고 그 어마한 교구들 정리가 안되어 고민하고 계시죠?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함께한 10년 지난 이제서야 교구들이 나름 정리가 된 듯해요. 각자 바쁘게 힘을 다해 하루를 보내고 온 가족들이 집에서만큼은 한 템포 쉬어가는 평안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함께한 10년 지난 이제서야 교구들이 나름 정리가 된 듯해요. 각자 바쁘게 힘을 다해 하루를 보내고 온 가족들이 집에서만큼은 한 템포 쉬어가는 평안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함께한 10년 지난 이제서야 교구들이 나름 정리가 된 듯해요. 각자 바쁘게 힘을 다해 하루를 보내고 온 가족들이 집에서만큼은 한 템포 쉬어가는 평안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BY 제이미스타j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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