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미사 에디터 앤디입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직장인의 근무형태가 확 바뀌고 있습니다.
이른바 원격근무, 재택근무가 보편화되었는데요.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 100대 기업 69곳을 조사한 결과 91.3%가 재택근무를 시행했다고 합니다.
기존에 사무실에서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면서 업무를 한 사람들이 재택근무를 하면서 노트북 하나만으로 업무를 하기엔 비효율적인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바로 LG그램+VIEW(뷰) 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22년형 그램과 그램+VIEW(뷰) 모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직장인의 근무형태가 확 바뀌고 있습니다.
이른바 원격근무, 재택근무가 보편화되었는데요.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 100대 기업 69곳을 조사한 결과 91.3%가 재택근무를 시행했다고 합니다.
기존에 사무실에서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면서 업무를 한 사람들이 재택근무를 하면서 노트북 하나만으로 업무를 하기엔 비효율적인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바로 LG그램+VIEW(뷰) 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22년형 그램과 그램+VIEW(뷰) 모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Contents Stories
LG그램 & 그램+VIEW(뷰) 리뷰하기!
22년형 16인치 LG그램
먼저 살펴볼 모델은 22년형 LG그램입니다.
22년형 16인치 LG그램은 40.6cm 대화면으로 15인치인 39.6cm 노트북 대비 약 11% 증가된 화면으로 작업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22년형 16인치 LG그램은 40.6cm 대화면으로 15인치인 39.6cm 노트북 대비 약 11% 증가된 화면으로 작업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16:10 화면비로 일반적인 16:9 화면비보다 세로로 더 큰 화면으로 문서 작업 및 인터넷 서칭시 더 많은 컨텐츠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LG하면 디스플레이를 꼽을 수 있는데요.
약 400만 화소의 WQXGA 초고해상도를 적용하였는데, 이 해상도는 FHD 대비 약 2배 더 선명하다고 합니다.
약 400만 화소의 WQXGA 초고해상도를 적용하였는데, 이 해상도는 FHD 대비 약 2배 더 선명하다고 합니다.
그램하면 무게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190g의 무게와 퍼펙트 히든 힌지 적용으로 더욱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190g의 무게와 퍼펙트 히든 힌지 적용으로 더욱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CPU는 최신 인텔 11세대 i5-1135G7 타이거레이크를 장착하여 전작(‘21년 Z90P탑재) 대비 10% 성능 개선되었습니다.
좌/우측면을 살펴보면 다양한 입/출력 단자들이 있는데요.
좌측에는 HDMI / USB-C 타입 포트가 있고, 우측에는 UFS 카드 슬롯과 USB 3.2 포트가 있습니다.
좌측에는 HDMI / USB-C 타입 포트가 있고, 우측에는 UFS 카드 슬롯과 USB 3.2 포트가 있습니다.
또한 1.65mm의 키 스트로크로 타이핑 느낌도 괜찮았습니다.
* 키스트로크? 키보드의 키를 눌렀을 때 키가 눌려 들어가는 깊이를 의미합니다
* 키스트로크? 키보드의 키를 눌렀을 때 키가 눌려 들어가는 깊이를 의미합니다
16인치 노트북이라 숫자 키 패드가 있어서 엑셀 작업하기에도 매우 편리할 것 같네요.
LG그램+view(뷰)
다음으로 LG그램+VIEW(뷰) 모델입니다.
LG그램 +VIEW(뷰)는 LG그램에 최적화된 포터블 모니터로 LG그램과 그램+VIEW(뷰) 2개의 화면을 조합해 32:10 화면비의 확장된 화면을 구현해줍니다.
그램+VIEW(뷰)는 USB-C 케이블 하나로 연결이 가능한데요.
제품 좌/우측에 USB-C 타입 포트가 있어서 사용 환경에 따라 원하는 대로 위치를 바꾸어가면서 쓸 수 있다는 점은 매우 편리한 것 같습니다.
우측에 있는 밝기 조절 버튼을 통해 최대 350니트까지 조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램+VIEW(뷰)는 자체 배터리가 없고, 화면공유 받는 기기의 전력과 컨텐츠를 공유 받아 구동되기 때문에 화면공유 받는 기기의 사용기간은 그에 따라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LG전자 노트북이 아니더라도 USB-C 포트나 썬더볼트를 지원하는 PC는 모두 연결이 가능합니다.
또한, LG전자 노트북이 아니더라도 USB-C 포트나 썬더볼트를 지원하는 PC는 모두 연결이 가능합니다.
제품의 무게는 670g(커버 포함 990g)으로 실제로 들어보니 크게 무거운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LG그램과 그램+VIEW를 같이 들었을 땐, 약 2kg으로 오래 휴대하고 다니기엔 조금 부담스러웠습니다.
북 커버는 자석으로 부착할 수 있는 방식이었는데, 일반적인 태블릿 커버와 달리 한쪽 면만 커버할 수 있는 방식이라 보관할 땐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마 무게를 줄이기 위한 방법이 아니었나 생각이 되네요.
아마 무게를 줄이기 위한 방법이 아니었나 생각이 되네요.
북 커버를 통해 1단 / 2단 각도 조절도 가능합니다.
그램+VIEW의 측면을 살펴보면 다이아몬드 커팅으로 각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LG 그램과 비교할 시 어느 정도 두께의 차이는 보이네요.
하지만 화면 테두리인 베젤 부분을 비교해 보면 최대한 유사하게 디자인해서 만든 것 같습니다.
확실히 화면을 보는 부분에 있어서는 통일감을 주려는 노력이 느껴지네요.
또한 그램+VIEW는 가로모드뿐만 아니라 세로모드도 지원하여 본인의 업무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램+VIEW의 경우 밝기 조절 외 명암 및 색감 조절을 위해서 On Screen Control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조절이 가능한 부분은 좀 번거롭게 느껴지네요.
지금까지 나온 휴대용 모니터는 16:9의 화면비로 대부분 출시하는데, 그램+VIEW의 경우에는 16:10의 화면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16:10의 화면비를 지원하고 있는 16인치 LG그램과의 조합이 가장 좋아 보이네요.
마찬가지로 16:10의 화면비를 지원하고 있는 16인치 LG그램과의 조합이 가장 좋아 보이네요.
오늘은 2022년형 LG 그램과 LG그램+VIEW(뷰) 모델을 한번 살펴보았는데요.
확실히 재택근무가 많이 이뤄지고 있는 요즘, 노트북만으로 업무가 힘드신 분들에겐 합리적인 가격으로 듀얼 모니터로 사용 가능한 점이 매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가전제품에 관한 질문이 있다면 편하게 댓글을 남겨주세요.
안녕~
확실히 재택근무가 많이 이뤄지고 있는 요즘, 노트북만으로 업무가 힘드신 분들에겐 합리적인 가격으로 듀얼 모니터로 사용 가능한 점이 매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가전제품에 관한 질문이 있다면 편하게 댓글을 남겨주세요.
안녕~

EDITOR : ANDY
※ 위 내용은 하이마트가 하이홈스 및 노하우 제안을 위해 자체 제작한 컨텐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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