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홈스가 직접 만나본 브랜드를 소개하는 브랜드스토리
열 번째 이야기를 들려줄 곳은 코슬리입니다.
열 번째 이야기를 들려줄 곳은 코슬리입니다.
Contents Stories
하이홈스가 직접 만나는
열 번째 브랜드
코슬리를 소개합니다.
일상에 찾아온 소소한 행복, 코슬리
‘코슬리(Koseslig)’는 노르웨이어로 잔잔하고 소소한 행복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행복이 꼭 특별하고 거대할 필요가 있나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소소하게 느끼는 행복도 참 소중하죠. 일상 생활 속에서 가장 밀접하게 접하는 주방/생활 가전에서 그 소소한 행복감을 느끼면 어떨까. 삼공플러스㈜는 이 생각에서 출발해, 2015년부터 다양한 주방/생활 가전을 기획, 개발해오고 있습니다. 수 십년 간 동종 업계에서 근무한 잔뼈 굵은 직원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가공인 벤처기업 인증 획득, 서울시 우수기업 브랜드 선정 등 대외적으로도 제품 기획,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성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이마트가 직접 코슬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인정받은 기술력
국가공인벤처기업인증,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연구개발 전담부서 인정 등 대외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가성비와 가심비까지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에 사용자 중심의 기능성은 물론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까지, 가성비+가심비를 모두 해결한 가전입니다,
#코슬리 스타일
비슷한 제품이 아닌, 새로운 기술과 유용한 기능, 디자인을 고려하여 코슬리만의 다른 매력을 가진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입니다.
국가공인벤처기업인증,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연구개발 전담부서 인정 등 대외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가성비와 가심비까지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에 사용자 중심의 기능성은 물론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까지, 가성비+가심비를 모두 해결한 가전입니다,
#코슬리 스타일
비슷한 제품이 아닌, 새로운 기술과 유용한 기능, 디자인을 고려하여 코슬리만의 다른 매력을 가진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입니다.
'코슬리’는 어떤 브랜드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 삼공플러스㈜는 2015년 설립되어 수 십 년간 동종업계에서 근무하신 대표님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엔지니어, 디자이너 등 잔뼈 굵은 직원들과 함께 성장해가고 있는 회사입니다. ‘코슬리’는 저희 삼공플러스의 주방/생활 가전 브랜드로, 저희가 추구하는 ‘일상 속 행복’이라는 가치를 담아 세상에 선보이기 위해 오랜 기간 준비 끝에 2018년 여름 첫 런칭을 했습니다. 일상 속 가장 밀접한 주방/생활 가전을 통해 사용자에게 소소한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합니다.
전기포트, 블렌더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계신데요, 상품 라인업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브랜드 런칭 준비 당시 저희가 가장 자신 있는 모터에 대한 기술을 바탕으로 블렌더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그 후로 초고속블렌더, 진공블렌더, 멀티 다지기 등의 제품을 출시했고 지금도 꾸준히 신제품을 출시하며 블렌더와 다지기는 코슬리의 대표 라인업이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전기포트, 멀티쿠커, 전기그릴, 와플메이커, 인덕션, 스팀다리미, 가습기, 바디드라이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출시하여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카테고리, 새로운 상품에 도전하는 것은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어려운 일이지만, 고객분들의 호응과 피드백이 큰 힘이 되어 좋은 제품을 만드는 밑바탕이 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전기포트, 멀티쿠커, 전기그릴, 와플메이커, 인덕션, 스팀다리미, 가습기, 바디드라이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출시하여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카테고리, 새로운 상품에 도전하는 것은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어려운 일이지만, 고객분들의 호응과 피드백이 큰 힘이 되어 좋은 제품을 만드는 밑바탕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코슬리의 블렌더 상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높은데요. 자세히 소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코슬리의 대표 라인업인 블렌더 제품은 모터의 파워와 내구성을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수많은 필드 테스트를 거친 후에 제품을 출시합니다.
대표적으로 코슬리 초고속블렌더 YB-S03G는 잔고장이 적고 안정적인 파워를 갖췄고, 코슬리 멀티다지기 퀵쎈은 다지기 제품이지만 얼음과 호두알도 갈 수 있을 정도로 순간적인 파워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러한 성능과 함께 불필요한 거품을 줄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며 소비자에게 “가성비 블렌더”로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신생 브랜드임에도 출시 이후 약 7만대 이상의 판매 성과를 기록하며 자리를 잡았습니다. 한발 더 나아가 모터 내구성과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현재 5년 무상 A/S 행사를 진행 중입니다.
대표적으로 코슬리 초고속블렌더 YB-S03G는 잔고장이 적고 안정적인 파워를 갖췄고, 코슬리 멀티다지기 퀵쎈은 다지기 제품이지만 얼음과 호두알도 갈 수 있을 정도로 순간적인 파워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러한 성능과 함께 불필요한 거품을 줄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며 소비자에게 “가성비 블렌더”로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신생 브랜드임에도 출시 이후 약 7만대 이상의 판매 성과를 기록하며 자리를 잡았습니다. 한발 더 나아가 모터 내구성과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현재 5년 무상 A/S 행사를 진행 중입니다.
상품을 개발하시면서 특별히 어려웠던 경험이나 에피소드가 있었을까요?
연구개발과 제품 생산 과정에서 드라마틱한 일은 늘 많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소개하자면, 블렌더의 모터와 칼날을 최적화 하는 데 정말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었던 일입니다. 블렌더의 성능은 모터와 칼날이 각각 최적화 과정을 거쳐 완성됩니다. 아무리 모터가 강력해도 칼날의 방향이나 각도에 따라 결과물이 다르게 나올 수 있고, 모터가 아무리 빨리 돈다고 강한 것은 아니며, 내구성 또한 다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가장 최적화된 조건을 만들기 위해 공장과 저희 엔지니어가 오랜 시간 공동으로 연구했고, 그 과정에서 갈려나간 과일과 야채, 얼음이 셀 수 없을 정도로 수 많은 필드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필드 테스트 과정에서 갈아 만든 음료를 그냥 버리기도 아까워서 저희 직원들은 신선한 과일, 야채 주스를 지겹게 먹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이러한 노력 끝에 지금의 여러 인기 블렌더를 출시 할 수 있었고, 타사 동 가격대 제품들에 비해 훨씬 뛰어난 결과물을 보여준다고 자신합니다. 또, 상품을 새롭게 개발해 가면서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반영해 나가며 상품의 완성도를 만들어 나가고자 노력합니다.
특히, ‘올인원 멀티 분유포트(TB-1303)’를 개발할 때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생산 공정 전체를 변경하고 고가의 부품을 접목하는 등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작업에 부담이 매우 커 내부적으로도 찬반의견이 매우 많았지만, 상품의 완성도를 목표로 하자는 뜻을 모아 진행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희는 가장 최적화된 조건을 만들기 위해 공장과 저희 엔지니어가 오랜 시간 공동으로 연구했고, 그 과정에서 갈려나간 과일과 야채, 얼음이 셀 수 없을 정도로 수 많은 필드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필드 테스트 과정에서 갈아 만든 음료를 그냥 버리기도 아까워서 저희 직원들은 신선한 과일, 야채 주스를 지겹게 먹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이러한 노력 끝에 지금의 여러 인기 블렌더를 출시 할 수 있었고, 타사 동 가격대 제품들에 비해 훨씬 뛰어난 결과물을 보여준다고 자신합니다. 또, 상품을 새롭게 개발해 가면서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반영해 나가며 상품의 완성도를 만들어 나가고자 노력합니다.
특히, ‘올인원 멀티 분유포트(TB-1303)’를 개발할 때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생산 공정 전체를 변경하고 고가의 부품을 접목하는 등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작업에 부담이 매우 커 내부적으로도 찬반의견이 매우 많았지만, 상품의 완성도를 목표로 하자는 뜻을 모아 진행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고객에 대한 코슬리의 ‘진심’이 느껴지는데요. 그런 진심이 고객에게 잘 전달되었던 경험, 혹시 있으실까요?
저희 제품 중 접이식 휴대용 전기포트 제품이 있는데요. 이 제품을 출시하기 전까지 사실 정말 고민이 많았습니다. ‘누가 전기포트를 굳이 휴대해서 가지고 다니냐?’라는 반대 의견도 많았지만, 제가 해외 여행을 다니며 느낀 불편함을 공감해 줄 분들이 있으리라 믿고 2018년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출시 이후 다행히 입소문을 타며 판매가 잘 되었습니다. 그 때 한 여행 커뮤니티에서 어떤 분이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여행 필수품에 대해 글을 쓰셨는데 그 필수품 목록에 저희 휴대용 전기포트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별거 아닌 글이었지만 저는 코끝이 찡할 정도로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코슬리만의 디자인, 감성도 강점이지만, 특히 상품 개발력, 기술력에 더 힘쓰시는 것 같아요.
마케팅이 중요시 되는 시대지만 저희는 가전 제품을 취급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기술에 대한 투자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관련된 노력을 좀 더 소개하자면, 저희는 국가공인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였고, 기술 개발을 위한 전담 부서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를 통해 기업부설연구서(연구개발 점담부서)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올해 벤처기업 인증 과정에서 기술심사 부문이 매우 강화되어이전보다 인증 획득이 매우 어려웠음에도 저희 대표님 이하 기술팀이 오랜 기간 노력한 끝에 지난 6월 벤처 기업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이런 기술을 대외적으로 인정 받는 것이 곧 고객에게 믿음과 신뢰를 줄 수 있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출시될 신제품이나 새로운 라인업이 있으실까요?
저희 코슬리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생활가전으로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판매 중인 스팀다리미, 바디드라이어와 함께 곧 출시할 가습기, 청소기 등의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넓혀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기존의 대표 라인업인 블렌더에서도 새로운 상품과 기존 제품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 높은 자리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현재 소형 가전에 국한된 영역에서 벗어나 장기적으로 대형가전과 기술 혁신형 제품을 준비하여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의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준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대표 라인업인 블렌더에서도 새로운 상품과 기존 제품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 높은 자리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현재 소형 가전에 국한된 영역에서 벗어나 장기적으로 대형가전과 기술 혁신형 제품을 준비하여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의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준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코슬리가 꿈꾸는 미래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엄청난 기술 혁신을 가져오거나 트렌드를 주도하는 브랜드가 되는 것에 큰 욕심을 내고 싶지 않습니다. 저희 브랜드 ‘코슬리’ 단어 뜻처럼 적어도 한번은 저희 제품을 사용한 모든 분들에게 ‘코슬리’ 제품을 사용하니 즐거웠다, 만족스러웠다 등 소소한 행복을 드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사용자의 입장에서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더 유용한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사용자의 피드백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사용자의 입장에서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더 유용한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사용자의 피드백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전해줄, 코슬리
※ 위 내용은 하이마트가 하이홈스 및 노하우 제안을 위해 자체 제작한 컨텐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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