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공간에 배치해 볼 수 있어요!

원룸 인테리어 스타일링

조회 28,649
안녕하세요! 고등학교때부터 벌써 10년째 자취생활중인 아모르밍이에요^-^!
잠만 자는 공간이었던 집을 꾸미고 저만의 안식처로 만든지도 벌써 3년정도 되어가네요.
3년간의 취향탐색 끝에 부드러운 느낌의 인테리어로 정착한 저희 집을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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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로 바뀌는
원룸 스타일링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합니다

집꾸미기를 좋아하는 롯데하이마트
아모르밍 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원룸 구조
저는 지금 7평정도의 오피스텔에서 살고있어요. 좁은 감이 없지않지만 시세에 비해 저렴, 동네에서 가장 큰 건물, 오래됐지만 화이트톤과 대리석바닥의  깔끔한 오피스텔, 씽크대를 가려주는 신기한문 등의 장점들을 가진 곳이에요
원룸에 살다보면 내가 커다란 주방에서 살고있는듯한 느낌이 들때도 있고 정돈안된 씽크대가 보기 싫은데 자꾸 시야에 걸리적거리거든요!? 그래서 열었을 때 공간차지하는 부분은 어쩔 수 없지만 평상시에 닫아놓으면 깔끔해보여서 좋더라구요ㅎㅎ
 
요리를 자주하지않는 저한테는 씽크대 문이 정말 좋아요!
스타일링
프레임없이 창문쪽에 매트리스를 붙인 구조예요.

창문쪽으로 침대를 붙이면 공간을 최대로 활용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여름더위와 겨울추위를 가장 가까이 느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요.
두번째로는 오른쪽 벽에 침대를 붙인 구조예요.

이 구조는 여름에 에어컨 바람을 직빵으로 쐴 수 있어서 여름에 자주 하는 구조인데 보일러실 문을 막아버린다는 단점이 있어요.
세번째로는 침대를 중앙에 테이블을 창가에 두면서 홈카페존을 만들어봤었던 구조예요. 집이 사진에 예쁘게 담겨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구조이기도 해요.
 
예쁘게만 배치해본 구조여서 동선도 꽝이고 집도 정말 좁아보이지만 퇴근하고 집 들어갔을 때 가장 기분이 좋았었던 구조여서 요즘도 자주하는 구조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제가 가장 많이하는 구조를 보여드릴게요!
여름에 에어컨도 바로오고, 동선에도 큰 방해를 안주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맞은편 벽에 빔을 쏴서 영화나 드라마 보기에도 좋아요.
가장 최근에는 침대쪽 벽이 까슬한 돌 같은 아트월로 되어있어서 커튼을 활용해 가려주었고 예쁜 프레임을 구입해서 프레임과 잘 어울리는 베캐커버들로 인테리어를 하고 있어요
 
단조로운 직사각형의 좁은 원룸에서도 침대 위치만으로도 생각보다 다양하고 예쁜 인테리어를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가장 저렴하고 다양하게 분위기를 바꿔줄 수 있는 방법은 베개커버를 활용하는건데요. 계절별로 느낌별로 정말 쉽고 다양하게 분위기를 바꿔줄 수 있어서 정말 추천드리는 인테리어 방법이에요!

앞으로도 조그마한 네모공간에서 다채롭게 사는 모습 많이 보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BY 아모르밍go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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