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해도 행복이 느껴지는 사랑스러운 미소를 가진 그녀, 소이현. 여배우로, 또 아내이자 두 딸의 엄마로, 최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소이현의 남다른 인테리어 센스가 빛나는 거실 공간을 소개한다.
Contents Stories
골드프레임의 가구와
컬러감있는소품을 매칭시켜
완성한 엣지있는 인테리어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합니다
롯데하이마트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소이현이 직접 꾸민
화사한 거실 공간을 소개합니다.
지금 소이현이 살고 있는 곳은 일명 ‘숲세권‘ 아파트. 자연휴양림이 바로 근처에 있어 쾌적한 주변 환경을 자랑한다. 둘째 소은이가 생기고, 자라나는 두 아이들에게 건강한 환경을 선물하고 싶어 이사를 결심했다고 한다.
큰 창으로 쏟아지는 채광이 매력적인 거실의 매력을 살려, 심플하지만 컬러가 살아있는 공간을 꾸미고 싶었다. 화이트&미니멀 인테리어에 골드 프레임의 가구와 컬러풀한 소품을 매칭시켜 화사함과 생기를 더했다.
큰 창으로 쏟아지는 채광이 매력적인 거실의 매력을 살려, 심플하지만 컬러가 살아있는 공간을 꾸미고 싶었다. 화이트&미니멀 인테리어에 골드 프레임의 가구와 컬러풀한 소품을 매칭시켜 화사함과 생기를 더했다.
아이들을 위한 필수 아이템, 공기청정기
가족들이 모두 함께 모여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 바로 거실. 거실 속 공기청정기는 그야말로 필수템인데다가 여름에도 미세먼지 걱정은 놓을 수가 없다.
두 아이를 위해 실내의 청결한 공기를 유지하기 위해서 소이현이 선택한 공기청정기는 LG 퓨리케어. 360도 회전으로 넓은 거실 면적을 커버할 수 있고, 무엇보다 아직 어린 아이들의 생활 공간에 맞춰 하단으로 공기를 집중해 안심 청정존을 만들어 준다는 게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차분하되, 차갑지 않게 꾸민 거실
TV 뒷 편 벽은 대리석으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지만 헤링본 마루가 따뜻함을 더해 공간의 조화를 완성했다.
화사한 컬러의 의자와 대리석 테이블은 거실 공간을 밋밋하지 않게 살려주는 그녀만의 포인트. 전체적으로 심플한 공간이 다채로워졌다.
부부를 위해 선택한 최고의 TV
거실의 메인은 무엇보다 TV. 특히 두 부부의 커리어에도, 휴식에도 꼭 필요한 가전이 바로 TV였다. 삼성 QLED 65인치 TV는 낮에도 밤에도 선명한 화질을 볼 수 있어, 거실의 매력인 채광을 어두운 커튼으로 가리고 싶지 않았던 그녀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이들이 잠든 후, 남편과 함께 드라마와 영화를 보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그녀에게 ‘힐링타임’이라고.
무더위 속에도 걱정 없어요
큰 창으로 쏟아지는 햇살을 좋아하지만 여름철에는 더위 걱정이 없을 수 없다. 하지만 한 낮의 무더위에도 빨리 시원해지는 쾌속 냉방 덕분에, 창 밖의 뷰를 놓치지 않고 지낼 수 있어 다행이라고 한다. 기능도 물론이지만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은 건 LG 휘센 에어컨의 화이트 톤에 슬림한 디자인. 공간을 해치지 않고 미니멀한 느낌을 유지해 집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까지 준다.
취향을 담은 감각적인 미니멀 인테리어
신혼집을 처음 인테리어 할 때는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화려하게 꾸미는 데 더 관심이 많았다. 가족이 늘어 나면서 부터는 미니멀하고 심플한 게 더 좋아졌다. 필요한 가구만 깔끔하게 배치하되, 우아한 골드프레임과 대리석, 채도가 높은 컬러를 조화롭게 연출해 단정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유지했다.
취향은 그 사람의 삶의 틀을 만들어 낸다. 화려한 것 같아도 차분한, 단정하면서도 화사한 거실이 꼭 그녀를 닮았다.
“주거 공간을 우리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조금씩 가꿔나가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감각적인 스타일은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조화가 되는 그런 공간을 꾸며 나가고 싶어요.”
가족이 늘어난 만큼 몇 배는 더 행복이 커지고 있다는 그녀. 가족과 함께 더해지는 시간만큼 더 아름다워질 그녀와 그녀의 공간을 기대해 본다.
가족이 늘어난 만큼 몇 배는 더 행복이 커지고 있다는 그녀. 가족과 함께 더해지는 시간만큼 더 아름다워질 그녀와 그녀의 공간을 기대해 본다.

BY 소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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