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공간에 배치해 볼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결혼한 지 갓 한 달 넘은 신혼부부의 첫 신혼집이에요!
사고자 하는 제품의 크기는 맥시멈, 종류 수는 최소화한 미니멀을 추구하고 있어요!
사고자 하는 제품의 크기는 맥시멈, 종류 수는 최소화한 미니멀을 추구하고 있어요!
Contents Stories
전반적인 우드톤으로
아늑하고 포근한 신혼집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합니다
신혼부부의 새출발을 하는 첫 신혼집
숨찌부부 고객님이 직접 소개합니다.
실제 공간에 배치해 볼 수 있어요!
구조는 대략 방3/화장실2의 27평형 아파트입니다.
집 전반적인 분위기가 밝은 우드톤이라서 가구를 구매할 때에도 우드톤의 제품으로 꾸며봤어요. 안방은 짙은 우드, 그 외 공간은 밝은 우드로 꾸몄습니다.
집 전반적인 분위기가 밝은 우드톤이라서 가구를 구매할 때에도 우드톤의 제품으로 꾸며봤어요. 안방은 짙은 우드, 그 외 공간은 밝은 우드로 꾸몄습니다.
실제 공간에 배치해 볼 수 있어요!
거실은 남편의 취향을 적극 반영해서 홈바가 달린 리클라이너 소파에 대형 벽걸이 TV를 두고 그 외 가구는 배제했어요. 신혼집인 만큼 결혼사진 액자 큰 것만 바닥에 두었어요! 못질이나 벽에 걸지 않은 이유는 원하는 때에 원하는 자리에 배치하기 위해서예요!
실제 공간에 배치해 볼 수 있어요!
홈 카페공간인 주방
일자 주방이라 수납공간이 부족할 수 있지만, 벽면에 팬트리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있고 부족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주방 발코니에 냉장고를 뒀어요!
주방은 요즘 홈 카페 스타일로 꾸미고 싶어 인스타그램에서 유행인 원형 식탁을 골랐고, 각기 다른 의자를 배치해 봤어요.
실제 공간에 배치해 볼 수 있어요!
전자레인지, 밥솥, 토스트기, 전기포트 등은 홈 카페 느낌이 나는 상부장이 달린 레인지장으로 꾸며보았고, 누드톤으로 집과 잘 어우러져요.
실제 공간에 배치해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밥솥도 감성 밥솥이라고 해서 친구들이 집들이 선물로 해준 건데, 밥솥이랑 전기포트가 너무 이뻐서 맘에 들어요!
화이트로 꾸민 드레스룸
화이트로 꾸민 유일한 방, 단순하고 깔끔한 드레스룸을 원해서 벽에 설치하는 이케아 옷걸이 바 벽 행거 제품인 물리기를 이용해 꾸몄어요. 이런 제품이 있는 줄 몰랐는데,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계절이 다른 옷은 마름 서랍장에 차곡차곡 접어서 넣어뒀어요! 국민 서랍장답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 좋았어요!
포근한 분위기 안방
어두운 월넛/아카시아 계열의 인테리어로 각기 다른 제품이지만 한 세트인 것처럼 아이템을 잘 배치해봤어요.
화장대는 서랍장 위에 원형 거울을 두어서 화장대를 대신했고, 침대랑 색상이 잘 맞아서 예쁘답니다!
실제 공간에 배치해 볼 수 있어요!
제일 만족하는 가전제품은 단연 건조기! 확장형 구조라서 빨래를 말릴만한 마땅한 장소가 없었는데, 건조기 하나면 해결!
애드 워시 기능이 있는 세탁기는 종종 수건이나 빨랫감을 하나씩 깜박하는 제게 최고의 기능이에요! 세탁 돌리다가 아 맞다! 하고 빨랫감을 하나씩 넣곤 해요. 그 기능이 없던 드럼세탁기를 사용하다가, 애드 워시 기능이 있으니 훨씬 편리하고 좋아요!
애드 워시 기능이 있는 세탁기는 종종 수건이나 빨랫감을 하나씩 깜박하는 제게 최고의 기능이에요! 세탁 돌리다가 아 맞다! 하고 빨랫감을 하나씩 넣곤 해요. 그 기능이 없던 드럼세탁기를 사용하다가, 애드 워시 기능이 있으니 훨씬 편리하고 좋아요!
실제 공간에 배치해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보기만 해도 예쁜 에어컨과 쓰기 편리한 스탠드형 무선 청소기는 제가 만족하는 가전제품이에요!
특히 청소기는 물걸레 기능도 가능해서 정말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로봇청소기는 집을 비워뒀을 때 매일 알아서 청소해주니 너무 편리하답니다!
특히 청소기는 물걸레 기능도 가능해서 정말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로봇청소기는 집을 비워뒀을 때 매일 알아서 청소해주니 너무 편리하답니다!
다들 살면서 하나씩 바꾸라고 하더라고요. 무작정 다 사기보다는 집에 어울리는 색과 크기 종류 등 꼼꼼히 따져보면서 스트레스받지 않고 구매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실제 공간에 배치해 볼 수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가전제품은 미리 준비를 했지만, 침대와 소파를 제외하고는 다 살면서 준비를 했거든요. 막상 가구를 들여놓고 나면 생각과 다를 수도 있고, 직접 배치했을 때 느낌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하나씩 채워나가다 보면 뿌듯하고 예쁜 집이 완성될 것 같아요.
아직도 액자라든지 그림 등 소소한 소품들이 부족한 집이지만 살면서 하나씩 채워나가는 재미로 살아보려고 합니다!
사진 속 모든 상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