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c3****
어머니께서 못난 아들의 사업 실패로 집을 옮기셔야만 했습니다. 자식된 자로 부끄럽고 죄 스럽지만, 의기소침하기 보단 더 힘내서 일어나고자 합니다. 어머니께 작지만 의미를 담아 제가 한달이 넘는 시간 아내와 함께 만든 공간입니다. 아무쪼록 예쁘게 봐주시면 김사한일입니다. 모두 주님안에서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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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2****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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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hu****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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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j****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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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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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o****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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