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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두 칸에 넓지 않은 좁고 기다란 복도같은 거실. 가전제품은 없고 가구는 책장 몇 개를 벽에 붙여 놓았는데 그마저도 최근에 버려서 좀 넓어졌어요. 방문 옆으로 빼꼼히 보이는건 동네 하이마트에서 결혼할 때 구입한 클라세 양문형 냉장고인데요, 아이가 걷기 시작하면서 이곳저곳 넘어지고 자꾸 부딪쳐서 냉장고와 같은 컬러의 폼블럭을 붙이고, 벽과 바닥에는 아이를 위한 귀여운 동물패턴의 단열벽지, 단열매트로 꾸며봤어요. 그린컬러의 단열벽지를 붙이니 좁은 공간이 넓게 보이는 착시효과에 대만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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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zm**** 2020.11.25
very gooo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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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2****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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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rh**** 2019.12.25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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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12**** 2019.09.10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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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j**** 2019.08.24
좋아요
댓글 84